서울 가로수길에 기아차 ‘셀토스 스테이션’ 개장

18일까지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운영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8/02 [11:53]

서울 가로수길에 기아차 ‘셀토스 스테이션’ 개장

18일까지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운영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8/02 [11:53]

주유소 콘셉트로 셀토스 특징 담아내

하이클래스 소형 SUV’ 체험행사 진행

 

기아자동차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SELTOS)’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개장했다.

 

기아차는 2셀토스 스테이션(SELTOS Station)’을 오는 18일까지 신사동 546-5번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셀토스 스테이션은 기아차가 지난달 출시한 셀토스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10, 주말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다.

 

▲ 기아자동차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SELTOS)’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2일 개장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셀토스 스테이션은 미국풍 주유소를 콘셉트로 했다. 지친 몸을 충전하고 흩어진 감성을 되찾아 또 다른 가능성을 향해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아 필 잇 업 위드 셀토스(Fill it up with SELTOS)’를 주제로 꾸며졌다. 작지만 다양한 기능이 응축된 셀토스의 특장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셀토스 스테이션에는 차량 4대와 컬러칩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휠, 시트 등 부속품들도 함께 전시해 셀토스의 디자인적 요소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셀토스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 사운드 무드램프를 통해 음악과 조명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암실도 마련됐다. 갤러리에서는 진흙, , 모래 등 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 트랙션 모드와 관련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톱워치를 활용해 셀토스의 연비(디젤 17.6km/l, 가솔린 12.7km/l)와 동일한 숫자를 맞춘 고객에게 상품을 증정하고, 안전사양 명칭으로 구성된 타로카드 운세 등 재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셀토스의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고객들이 마음껏 체험해볼 수 있도록 셀토스 스테이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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