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와 달려…이색 러닝 ‘마블런 2019’ 열린다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8/05 [17:03]

히어로와 달려…이색 러닝 ‘마블런 2019’ 열린다

마진우 기자 | 입력 : 2019/08/05 [17:03]
  • 10월 27일 서울 시내서 마블 테마 이색 러닝 이벤트
  • 테마 러닝 코스와 브랜드 체험존 등 

 

 

월트디즈니 마블(Marvel)테마 러닝 이벤트 ‘마블런 2019’가 오는 10월 27일 서울 여의도공원과 서울시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 선보이는 마블런은 어벤져스 시리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블을 컨셉으로 한 이색 러닝 행사다. 지난 2016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이후 매년 약 7~8,000명의 팬들이 참여하며, 온 가족이 함께 마블코믹스의 슈퍼히어로들과 레이스를 하고 각종 이벤트를 즐기는 이색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네 안의 히어로를 찾아라’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마블런 2019’는 5km와 10km, 두 가지 러닝 코스로 운영된다. 10km 코스는 서울시청에서 출발해 마포대교를 거쳐 여의도공원까지 진행된다. 

 

여의도공원 주변을 달리는 5km 코스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코스 곳곳에 마블의 인기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만날 수 있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여의도공원에 마련된 집결지에서도 다채로운 마블 브랜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캡틴아메리카, 스파이더맨, 토르, 헐크 등 마블 히어로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트릭아트 포토존, 가족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 카페, 트램펄린, 펀치머신, 스타일링 존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춰 마블을 좀 더 가깝게 직접 즐길 수 있다. 

 

‘마블런 2019’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KT, SC제일은행, 삼성전자, 옥션, 레고, 탑텐 등도 브랜드 부스 또는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러닝 행사 이후 인기 뮤지션들의 콘서트를 마련해 건강과 재미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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