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20일부터 아파트투유 청약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16:51]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20일부터 아파트투유 청약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9/08/13 [16:51]
  • 오피스텔 전용면적 69, 84㎡ 319실 분양
  • 20일~21일 청약, 26일 당첨자 발표

 

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오는 20일부터 청약에 나선다. 과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 ~ 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84㎡ 319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해 9월에는 과천시 아파트값 평균이 3.3㎡당 4,006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4,000만원을 넘은 지역이다. 과천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높은 청약가점이 아니고서는 아파트 당첨이 쉽지 않다. 9억원 초과 세대는 중도금 대출도 어렵다.

 

특히 전 타입 2.7m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높은 천장고를 활용해 가구 상부에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지하에 세대개별창고를 마련해 무겁고 부피가 큰 개인 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도심 조감도 (이미지=현대건설)

 

전 타입에 무상 제공되는 옵션 항목도 눈에 띈다. 단지는 주방 상판 및 벽체를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3구 하이브리드 쿡탑을 제공해 안정성과 편리성을 더할 예정이며, 빌트인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빨래건조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청약 일정은 20일~21일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300실 이상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 의무화에 따라 금융결재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가능하다.

 

8월 26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 체결은 29일~30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지 않아 전액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마련된다. 오픈 3일간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6번 출구와 정부과천청사역 9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