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신계륜 전 의원, 윤이상평화재단 이사장 취임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8/21 [16:57]

[인사] 신계륜 전 의원, 윤이상평화재단 이사장 취임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8/21 [16:57]

 (사진제공=신계륜 전 국회의원)  

 

신계륜 전 의원은 21일 윤이상 평화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 전 의원은 이미 2011년부터 2012년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재단 창립이후 줄곧 윤이상평화재단과 관련한 일에 몰두해왔고 이번에 다시 이사장으로 복귀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박근혜 정부 당시 현역의원으로는 드물게 블랙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던 신 전 의원은 취임후 첫 이사회를 주관하는 자리에서 “나도 몰래 지난 정권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윤이상평화재단에 다시 이사장으로 봉사하게돼 남다른 감회가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윤이상 선생의 음악을 올바로 알리고, 그 정신을 잘 이해해 세계적인 작곡가가 남긴 유산을 지금 우리민족의 젊은 세대들이 제대로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계륜 전 의원은 현재 ‘걸어서 38선 넘어 백두산까지’를 10년 넘게 추진하고 있는 사단법인 신정치문화원의 이사장으로도 재직 중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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