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23일 70여 개국 출시

한국·미국·유럽·동남아 등… 9월 초 130개국으로 확대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8/22 [10:32]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23일 70여 개국 출시

한국·미국·유럽·동남아 등… 9월 초 130개국으로 확대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8/22 [10:32]

▲ 현지시각 16일 태국 방콕의 대형 쇼핑몰 센트럴 월드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10 체험 행사에서 한 현지인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23일 전 세계 70여 개 나라에서 출시된다. 출시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전역과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호주 등이다. 삼성전자는 9월 초까지 출시국을 130여 국가로 확대한다.

 

갤럭시 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인치 일반 모델과 6.8인치 노트10+ 2가지로 나왔다.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기능이 한층 강화된 스마트 S과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7나노미터(nm) 공정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등 한 차원 진보한 기술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인도와 칠레, 호주에서 현지 미디어, 파트너를 초청해 갤럭시 노트10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갤럭시 팬 파티를 지난 16일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대전, 광주 등 5개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다.

 

앞서 20일 국내 통신 3사인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노트10 사전예약 개통을 시작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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