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와 K-Pop스타 발자취 한 눈에…‘고척돔 아카이브존’구축

프로야구 10개 구단 유니폼 및 구단 이야기 ‘KBO ZONE' 조성

김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11:52]

한국야구와 K-Pop스타 발자취 한 눈에…‘고척돔 아카이브존’구축

프로야구 10개 구단 유니폼 및 구단 이야기 ‘KBO ZONE' 조성

김홍래 기자 | 입력 : 2019/08/23 [11:52]

고척스카이돔에 한국야구와 K-Pop 발자취 전시 ‘아카이브존’ 구축

프로야구 10개 구단 유니폼 및 구단 이야기 ‘KBO ZONE' 조성

BTS·마룬5·샘 스미스 등 톱(TOP) 아티스트 공연 ‘포스터 포토존’ 마련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은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유니폼 및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 사진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존’을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 ‘고척돔 아카이브존’ (사진제공=서울시설공단) 

 

공단은 키움히어로즈와 협업을 통해 고척스카이돔 내야 3루측 복도에 KBO 10개 구단의 홈·원정 유니폼과 구단 관련 스토리를 볼 수 있는 ‘KBO ZONE’을 조성했다. 

 

‘KBO ZONE’에는 유니폼 외에도 각 구단별 창단연도와 우승연도, 구단 명칭의 유래, 구단과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 등도 소개된다. 

 

현재 KBO 소속 구단들의 홈·원정 유니폼을 창단순으로 배열했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기아 타이거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KT 위즈 순이다. 

 

또한, 내야 1층 복도에는 BTS(방탄소년단)를 비롯해, 아리아나 그란데, 샘 스미스, 메탈리카, 마룬5 등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 포스터를 전시한 ‘포스터 포토존’도 구축했다. 

 

‘포스터 포토존’에는 2015년 10월 고척스카이돔 첫 공연을 개최한EXO, BTS, 워너원, 젝스키스 등 주요 K-Pop 스타들의 싸인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경기장 보행광장에는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의 손도장과 사인을 새긴 핸드프린팅 조형물이 설치됐다. 올해 안으로 더 많은 선수들의 핸드프린팅을 수집할 예정이다. 

 

고척스카이돔은 개장 이후, 2019년 8월 현재까지 약 385만 명이 찾았다. 

 

문화저널21 김홍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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