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檢 8·27 반란…롯데압수수색 규모, 윤석열 단독작품

조국 후보자, 장관 임명전부터 수사권조정, 검찰개혁 과도한 언론플레이…검찰 내부서도 불만 폭주

최병국 기자 | 기사입력 2019/08/28 [10:08]

[단독] 檢 8·27 반란…롯데압수수색 규모, 윤석열 단독작품

조국 후보자, 장관 임명전부터 수사권조정, 검찰개혁 과도한 언론플레이…검찰 내부서도 불만 폭주

최병국 기자 | 입력 : 2019/08/28 [10:08]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문화저널21 DB)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압수수색 규모가 박근혜 정부 시절 이명박 대통령의 비리를 캐기 위해 롯데그룹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던 때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조국 후보자에 대한 압수수색에는 총 200여 명의 관계자를 투입했다. 이는 단일 투입 인원으로는 역대 최대급이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과 함께 조국 후보자의 부인, 모친, 동생 등 관련자들을 무더기 출국금지 시켰다. 또한, 후보자 의혹설 규명을 위해 필요하면 추가 압수수색까지 적극고려 중이다.

 

검찰 내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이번 압수물을 9월 말까지 집중 분석한 뒤, 10월부터 관련자 소환 등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내부방침을 세웠다. 수사는 100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수사 기간에 각종 수사내용 등이 일부 공개되면서 정국을 뒤덮을 전망이다.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의 배경 및 파장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검찰 정보 고위 관계자는 “8.27 압수수색은 윤석열 총장 단독작품”이라며 “조국 후보자가 장관임명도 되기 전 수사권조정 및 검찰개혁을 줄기차게 주장하는 바람에 조 후보자에 대한 각종 고발 및 의혹설 규명을 명분으로 행동을 작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조국 후보자의 잦은 검찰개혁 발언이 검찰의 집단 반감을 불러일으키던 중, 고발장이 접수되자, 증거 확보 등을 위해 전격 압수수색을 단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법원도 검찰의 모든 압수수색 영장 청구를 인용 발부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는 검찰이 어느 정도 증거를 확보하고 있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문화저널21 최병국 기자

투명한나라 19/08/28 [13:41] 수정 삭제  
  윤석열 검찰 총장은 국민의 명령을 받아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모든 권력에 대해 한점의 부끄럼 없는 철저한 수사를 해 주십시오!! 많은 걸림돌이 있을테지만,부디 굳센 의지와 신념과 정의로 무장된 진검을 뽑아 휘둘러 일벌백계 해서 다시는 이땅에 죄지은 자들이 백성위에 군림하는 정치인이 단 한 명도 없게 만들어 주십시오 이것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윤석열 이라는 사람에게 특별히 명령 하는 것이니 실패 하면 전장에서 스스로 죽는다는 심정으로 끝까지 싸워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국민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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