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6일부터 37개사 187개 직무 대상 지원 접수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08:49]

롯데그룹,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6일부터 37개사 187개 직무 대상 지원 접수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9/02 [08:49]
  • 6일부터 37개사 187개 직무 대상 지원 접수
  • 회사/직무 복수 지원 허용…잡카페 등 채용 홍보 강화

 

롯데그룹 37개 계열사가 6일부터 2019년도 하반기 신입채용 일반전형 및 동계 인턴십 전형을 진행한다. 

 

우선 하반기 A grade (사원) 신입채용 일반전형은 9월 6일부터 23일까지 ‘롯데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접수를 받는다. 신입채용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엘탭(L-TAB; 조직/직무적합도 진단) → 면접전형>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전형 결과발표는 10월 중순이며, 이 후 엘탭은 10월 26일에 그룹 통합으로 진행된다. 

 

면접전형은 각 계열사 일정에 맞춰 11월에 진행되며, 하루에 모든 면접을 끝내는 ‘원스탑 면접’ 기조를 유지한다. 엘탭과 면접전형에서 탈락한 지원자에게는 전형결과 피드백을 이메일로 제공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 롯데 2019년하반기 신입사원 채용포스터 (사진제공=롯데지주)  © 박명섭 기자


롯데는 이번 하반기 채용부터 지원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서류 전형에서 복수 지원을 허용할 방침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접수 시 최대 2개의 회사나 직무를 선택할 수 있다. 

 

롯데는 지원자의 직무역량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능력중심 채용 기조를 이번 채용에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I 시스템을 서류전형에 활용한다. AI 시스템 분석 결과는 서류 전형 심사 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한다. 다만, 표절여부 분석은 전형결과에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 

 

일반전형과는 별개로 9월 6일부터 롯데건설, 롯데상사, 롯데정보통신, 롯데칠성음료 등 12개 계열사에서 장애인 전형을 함께 진행한다.

 

동계 인턴십 채용과 ‘SPEC태클’ 전형은 10월 24일부터 지원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동계 인턴사원은 8주간의 인턴십을 통해 실무를 경험하게 되며, 이후 실습평가와 최종 면접을 통해 차기수 A grade 신입사원으로 전환 채용될 수 있다.

 

롯데 고유의 블라인드 채용 브랜드인 SPEC태클 전형은 지원서 접수 시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해당 직무와 관련된 기획서나 제안서만 받으며, 이후 회사별/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 관련 미션수행이나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

 

롯데는 이번 하반기 채용에 참여하는 계열사 채용담당자들이 한데 모여 상담을 통해 구직자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잡카페(Job-Cafe)를 9월 1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5일부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잡카페 참가 사전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25개 대학에서 각 계열사 인사담당자 및 주요 모집 직무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고, 온라인 취업포탈/취업커뮤니티, SNS 채널 등을 통해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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