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열 통풍시트 들어간 기아차 2020년형 카니발 출시

하위 트림 확대, 가솔린 모델도 11인승 가능해져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9/04 [13:34]

2열 통풍시트 들어간 기아차 2020년형 카니발 출시

하위 트림 확대, 가솔린 모델도 11인승 가능해져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9/04 [13:34]

▲ 기아자동차가 2020년형 카니발을 4일 출시하고, 전국 영업점과 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2020년형 카니발을 4일 출시했다. 2020년형 카니발은 2열 통풍시트와 세차장 진입 가이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사양이 새롭게 들어갔고, 11인승 가솔린 모델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가솔린 모델은 전반적으로 구성이 바뀌었다. ‘프레지던트단일 트림으로 판매하던 7인승에 하위 트림인 ‘VIP’가 신설됐고, ‘노블레스 스페셜노블레스로 구성됐던 9인승은 노블레스가 없어진 대신 아래 등급의 프레스티지가 추가됐다. 가솔린 11인승은 프레스티지 한 가지로만 나왔다.

 

엔진의 변화는 없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가솔린 모델은 3.3리터 엔진, 디젤 모델은 2.2리터 엔진이 장착됐다.

 

2020년형 카니발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7인승 가솔린 VIP 3426만원, 프레지던트 3799만원 7인승 디젤 VIP 3672만원, 프레지던트 4045만원 9인승 가솔린 프레스티지 326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60만원 9인승 디젤 럭셔리 3150만원, 프레스티지 349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890만원 11인승 가솔린 프레티지 3160만원 11인승 디젤 디럭스 2880만원, 프레스티지 3390만원 등이다.

 

한편 카니발의 고급형 차량인 2020년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VIP 전용 목베개와 허리 쿠션, 1LED 도어스폿 램프 등 사양이 새로 적용돼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0년형 카니발은 프리미엄 패밀리밴으로서 이미지를 강화했다각종 신사양 탑재와 트림 경쟁력 강화, 합리적 가격 책정으로 미니밴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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