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갑 웅동학원 이사 “웅동학원, 개인 것 아닌 지역민들의 것” 강조

김형갑 이사 “조국 선친이 웅동학원 일궜다는 주장은 좀 거북”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17:35]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 “웅동학원, 개인 것 아닌 지역민들의 것” 강조

김형갑 이사 “조국 선친이 웅동학원 일궜다는 주장은 좀 거북”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9/06 [17:35]

김형갑 이사 “조국 선친이 웅동학원 일궜다는 주장은 좀 거북”

조국 후보자 부친·모친 이사장직 맡은 건 이사회 논의 거친 것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가 조 후보자 부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김형갑 이사는 “조국 후보자가 웅동학원을 선친이 일궜다는 식의 말에 좀 거북했다”고 말했다.

 

▲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사진=문화저널21 DB/자료사진)   

 

그러면서 “조 후보자의 부친과 모친이 잇따라 이사장직을 맡은 건 이사회 논의를 거친 정당한 일이었다”며 “웅동학원은 개인 학원이 아닌 지역민들의 십시일반으로 만들어 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는 조국 아버지의 친구”라며 “웅동학원을 믿고 맡겼는데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게 돼 배신감을 느꼈다. 솔직하게 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이사는 여야가 합의한 11명의 증인 중 유일하게 청문회에 참석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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