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검찰에 이어 세무당국까지 ‘설상가상’

국세청으로부터 정기세무조사 받는 한국투자증권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0:27]

한국투자증권, 검찰에 이어 세무당국까지 ‘설상가상’

국세청으로부터 정기세무조사 받는 한국투자증권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9/10 [10:27]

국세청으로부터 정기세무조사 받는 한국투자증권

검찰 ‘조국 사모펀드’ 관련 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

 

한국투자증권이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일 검찰로부터 ‘조국 사모펀드’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한국투자증권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무조사는 통상 4~5년마다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정기 세무조사의 성격이 강하다. 하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한 의혹 때문에 이번 세무조사가 한국투자증권에게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국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지난 7월부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0월 중순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정경심 교수의 사모펀드 투자와 관련해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한국투자증권 PB A씨가 정 교수와 자녀들의 유가증권 재산을 관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진행되는 세무조사”라며 “조국 법무부 장관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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