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추석당일 행사 풍성…달맞이 명소도 소개

김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3:17]

서울대공원, 추석당일 행사 풍성…달맞이 명소도 소개

김홍래 기자 | 입력 : 2019/09/11 [13:17]

 

서울대공원이 추석 당일 공원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나는 ‘전통놀이 마당’이 추석 당일 12시(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동물원 정문 광장에서 열린다. 투호, 윷놀이, 제기, 굴렁쇠, 사방치기 등 온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소원쓰기 마당’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물원 정문 광장에서 진행된다. 가족의 건강과 추석맞이 새로운 다짐 등을 한지에 적어 나뭇가지에 매달며 소원을 빌면 된다.

 

같은 시간대에 동물원 정문 광장무대에서는 ‘한복체험 마당’이 열린다. 조선왕조의 왕과 왕비, 어린이용 한복 등을 입고 혼례상과 왕좌 등 민속소품을 활용해 멋진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연인들은 전통 혼례복 체험도 가능하다.

 

‘떡메치기 마당’은 오후 2시 30분과 4시 30분에 각 30분씩 하루에 두 번 정문광장 무대 앞에 마련된다. 참여자들이 찐 쌀을 떡메로 쳐서 떡으로 완성되면 다함께 인절미로 만들어 나눠먹을 수 있다.

 

서울대공원 즐거운 놀이마당에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 이번엔 한가위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는 달맞이 명소를 찾아보자. 

 

조용한 밤 산책에 제격인 ▴호수 둘레길과 넓은 광장에서 보는 보름달 명소 ▴분수대 광장, 호랑이상과 함께 달을 관람하는 ▴동물원 정문광장, 다리 위에서 보는 보름달 ▴미리내 다리, 그리고 고즈넉한 미술관 근처에서 사색과 함께 즐기는 보름달 ▴현대미술관 등이 인기다. 

 

문화저널21 김홍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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