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색깔별 민원안내 표시...누구나 찾기 쉬운 민원실

유니버셜 디자인 도입…누구나 찾기 쉬운 민원실로 새 단장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15 [15:33]

광명시, 색깔별 민원안내 표시...누구나 찾기 쉬운 민원실

유니버셜 디자인 도입…누구나 찾기 쉬운 민원실로 새 단장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9/15 [15:33]

유니버셜 디자인 도입…누구나 찾기 쉬운 민원실로 새 단장

 

광명시청 민원실이 유니버셜 디자인 도입으로 색깔별 민원안내 표시를 통해 누구나 찾기 쉬운 민원실로 새 단장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하 민원실을 ‘색깔 따라 찾는 민원실’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 새롭게 단장한 광명시청 민원실 (사진제공=광명시) 


시민들은 바닥에 표시된 빨강, 노랑, 파랑, 초록 색상별 민원명을 따라가면 민원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노인 및 외국인 등도 쉽게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시는 유니버셜 디자인(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적용해 민원실 안내표시를 하고, 민원실 기둥 및 바닥을 활용, 색상에 따라 민원 접수 및 처리 창구를 쉽게 구분할 수 있게 만들었다.

 

민원실을 방문한 한 시민은 “과거에는 넓은 민원실에 여러 부서와 민원창구가 산만하게 분산되어 있어 찾기가 힘들었는데, 색상별로 나뉜 바닥선과 부서별 민원명이 한눈에 구분이 되니 헤매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 종합민원실은 다양한 업무를 한곳에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많은 부서가 함께 있어 처음 방문하는 시민들은 부서를 찾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면서 “이번 안내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의 불편사항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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