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유시민대학, G밸리 퇴근길 특강 실시

최재봉 성균관대 교수,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시작’ 주제로 특강

김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13:26]

서울자유시민대학, G밸리 퇴근길 특강 실시

최재봉 성균관대 교수,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시작’ 주제로 특강

김홍래 기자 | 입력 : 2019/09/17 [13:26]

최재봉 성균관대 교수,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시작’ 주제로 특강

 

서울자유시민대학과 금천구는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기업시민청(현대아울렛가산점 6층 창조홀)에서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시작’을 주제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특강을 실시한다.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 알려진 최재붕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인류의 변화를 풀어낸 책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포노 사피엔스’의 저자다. 현재 기획재정부 혁신성장본부와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G VALLEY WEEK에 만나는 퇴근길 시민대학 ‘4차 산업혁명, 시작된 미래 포노사피엔스 시대의 시작’ 포스터 (사진제공=서울특별시)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는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세대’를 뜻하는 말로, 미디어, 금융, 유통 등 인간 생활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동시에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신인류로 통한다.

 

포노 사피엔스는 텔레비전과 신문 대신 스마트폰을 정보의 창구로 택하고, 은행 창구보다 온라인 뱅킹을 이용하며, 백화점이나 마트만큼 인터넷 쇼핑몰에 편리함을 느낀다.

 

2015년 3월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지혜가 있는 인간’이라는 의미의 호모 사피엔스에 빗대 포노 사피엔스(지혜가 있는 전화기)라고 부른 데서 비롯됐다. 

 

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명사 특강 당일은 ‘G밸리 위크’행사 기간으로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 구로구, 금천구 일대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의 1만여 기업과 15만여 근로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라며 “4차 산업혁명이 이끄는 문명의 대전환기 속에서 전 세계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를 제대로 이해하는 기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저널21 김홍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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