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남양유업 대리점주들 “갑질 현재진행형”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14:10]

[MJ포토] 남양유업 대리점주들 “갑질 현재진행형”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9/17 [14:10]

 

▲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추혜선 정의당 의원과 남양유업 대리점주들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남양유업의 갑질은 현재진행형"이라며 공정위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 박영주 기자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추혜선 정의당 의원과 남양유업 대리점주들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남양유업의 갑질은 현재진행형"이라며 최근 밀어내기나 장부조작 등 갑질실태가 드러난 남양유업을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혜선 의원은 "남양유업의 갑질을 폭로하는 1인시위에 나섰다가 허위사실유포와 모욕죄로 고소당하거나, 밀어내기 갑질에 항의한 후 주문수량보다 턱없이 적은 물량을 받고 인기상품은 아예 공급조차 못받은 대리점주들이 있다"며 밀어내기·장부조작·보복행위와 관련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남양유업 관련 기자회견에서 한 대리점주가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대리점주들은 장부조작 사건과 관련해 대리점거래내역서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 박영주 기자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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