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美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지난해 ‘DJSI 월드’ 첫 진입 이후 2년 연속 쾌거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14:23]

현대제철, 美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지난해 ‘DJSI 월드’ 첫 진입 이후 2년 연속 쾌거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9/17 [14:23]

지속가능성 평가 기준, 기후변화·사회공헌 높은 점수

세계 철강 산업군 중 1위… 인더스트리 리더영광도

 

현대제철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DJSI) 평가에서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다우존스 지속경영가능지수(DJSI)1999년 미국의 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 푸어스 다우존스인덱스(S&P Dow Jones Indices)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로베코샘(Robeco SAM)이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매년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성과와 사회적 책임, 환경경영 등을 평가해 투자에 활용하는 글로벌 표준으로 사용된다.

 

▲ 현대제철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DJSI) 평가에서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제철)


지난
14일 발표된 DJSI 평가 결과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해에 이어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2년 연속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된 현대제철은 올해 윤리강령을 개정하고 인권 평가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사업적, 사회적 가치를 지표화해 이를 공개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현대제철은 세계 철강 산업군 18개 기업 중 1위에 해당하는 인더스트리 리더(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제철은 고객관리, 기후변화 관리, 공급망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관리 확대, 지역사회 참여 등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최고경영층의 높은 관심과 지원 아래 회사의 전 임직원이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투자자와 주주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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