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라스베가스에서 73개국 경제인 상생발전 자리 마련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15:20]

美라스베가스에서 73개국 경제인 상생발전 자리 마련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9/09/17 [15:20]

▲ (사진제공=월드옥타)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다음달 14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개막한다.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3개국 144개 도시 월드옥타 회원 등 700여명과 국내 중소기업 70여개 대표단, 해외 바이어 300여명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 세계 73개국 144개 자회의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국의 경제발전과 무역증진, 국내 중소기업 및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한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유관기관과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인 경제인과 전 세계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공유가치를 실현하다’라는 대 주제 아래 무역, 투자,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 등 상생발전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바이어가 교류하는 ‘기업 교류회’와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한국수산회, 중소기업중앙회, 월드옥타 해외지사화 사업 참여기업 등 국내 중소기업 70여 개사가 참가하여 ‘수출 상담회’, 글로벌 취업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또한 20대 집행부의 핵심 비전인 ‘함께하는 OKTA, 힘 있는 OKTA, 자랑스러운 OKTA’를 실행 하기위해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회원 간 비즈니스와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월드옥타 App설명회를 진행하고 모국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코트라 IKP가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한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이번 대회는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열리는 만큼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차세대 한인 경제인들의 힘찬 도약이 이번 대회를 통해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뻗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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