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온라인 진출…‘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종로점 개관

네이버, 올해 파트너스퀘어 홍대점·상수점 추가 설립 예정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11:16]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종로점 개관

네이버, 올해 파트너스퀘어 홍대점·상수점 추가 설립 예정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9/20 [11:16]
  • 네이버, 올해 파트너스퀘어 홍대점·상수점 추가 설립 예정 
  • 박영선 장관,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스마트상점 보급을 신설

 

온라인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영상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및 촬영장비 제공, 제품 홍보·기획 마케팅, 온라인 창업·경영 관련 교육 등을 지원하는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종로점이 지난 19일 개관식을 가졌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종로점은 지난 5월 중기부-네이버-소상공인 연합회가 체결한 ‘자상한(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업무협약의 실천과제로 추진된 것이다. 네이버는 올해 종로점을 포함해 홍대점과 상수점 등 서울 3곳에 파트너스퀘어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9일 네이버(주) 파트너스퀘어 종로점 개관식에 참석해 한성숙 대표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파트너스퀘어는 지난 2013년 서울 역삼(교육, 스튜디오, 창작자지원), 2017년 부산(패션/뷰티, 동영상, 네트워킹), 2018년 광주(푸드, 예술)에 개설, 운영돼 왔으며, 현재까지 소상공인 이용자 수는 약 41만 명이다.

 

스튜디오 및 촬영장비 제공, 제품 홍보·기획 마케팅, 온라인 창업·경영 관련 교육과 함께 파트너스퀘어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교육 및 라이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박영선 장관은 “정부는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스마트상점 보급을 신설하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력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네이버와 더욱 협력해 의미 있는 성과들을 많이 내 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그간 다섯 차례에 걸쳐 ‘자상한 기업’을 선정해 협약을 체결한 바가 있으며, 그 첫 번째 기업이 네이버다. 

 

중기부-네이버 상생협력 과제와 주요 추진내용은 △파트너스퀘어 확대 △방송프로그램 제작 △온라인 판로 및 홍보지원 △전통시장 정보검색 등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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