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교육정책, 중앙정부에서 주목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광명시 방문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20:33]

광명시 교육정책, 중앙정부에서 주목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광명시 방문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9/20 [20:33]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광명시 방문
  •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현,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등 우수사례 주목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광명시를 방문해 광명시의 우수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생,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일, 전국 최초 고교 무상교육을 조기 실현한 광명시의 우수한 교육정책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광명을 찾았다고 밝혔다.

 

▲ 20일 경기도 광명북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박승원 광명시장 등 관계자,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교육정책 소개 및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 취임 후 핵심공약인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정부보다 앞서 올해 1학기부터 시행했으며, 학교시설복합화 추진, 학교체육관 시민개방 등의 정책을 실행해 왔다.

 

유 사회부총리는 20일 광명북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광명시의 우수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생, 학부모와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광명교육지원청 등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택가 밀집지역 주차문제와 학생, 주민을 위한 문화 시설 부족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광명동초등학교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현,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관 시민 개방 등 우수 교육정책을 직접 소개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생활SOC(학교시설복합화) 사업과 무상교육 추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광명시의 사례가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사람중심,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동초 복합화시설 건립으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는 평생교육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복지, 평생교육, 마을교육공동체교육 및 혁신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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