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길 에서 열린 '2019 우리글로벌말라'행사에서 이진아 강사가 트리요가(Tri Yoga)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UN이 정한 세계평화의 날에 세계 각국의 여러 도시에서 요가 동호인들이 모여 신성한 108 Sun Salutations을 행하며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로, 한국은 전국 7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수익금은 네팔 지진피해 학교 재건비 및 '유기동물 행복찾는 사람들'에 기부된다.
문화저널21 민대식 객원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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