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운동에도 '일본 관광객' 늘었다

홍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9/23 [16:30]

반일운동에도 '일본 관광객' 늘었다

홍세연 기자 | 입력 : 2019/09/23 [16:30]

 

© 문화저널21 DB

 

일본 정부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과 연이은 보복성 정치행위로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우리 국민은 반일운동으로 여행은 물론, 불매운동까지 나서면서 양국 간 교류마저 불투명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냉기류에도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수는 32만9652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8월 31만5025명 대비 4.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의 통계를 비교해보면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월등하게 증가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일본인 관광객은 185만명이었는데 반해, 올해 같은기간 관광객은 225만명을 넘어서 지난해 대비 20%포인트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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