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중연-경기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관련 업무협약 체결

지역 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의 원활한 추진 및 지원 효과 극대화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11:20]

경중연-경기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관련 업무협약 체결

지역 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의 원활한 추진 및 지원 효과 극대화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9/24 [11:20]
  • 지역 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의 원활한 추진 및 지원 효과 극대화
  • 중소기업 고용 창출 및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일자리창출정책 확산

 

경기지역 최대 중소기업연합체와, 종합기업지원 공공기관이 지역 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원 효과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 중회의실에서 (사)경기중소기업연합회(회장 이흥해, 이하 경중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수용, 이하 경기TP) 간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 24일 오전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경기테크노파크-경기중소기업연합회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박명섭 기자

 

이날 현장에는 경중연 이흥해 회장과 신상열 FTA센터장 등 관계자들과 경기TP 배수용 원장과 서한석 전략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한 실무자들은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및 보급 확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등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적용방안 도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중소기업 고용 창출 및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일자리창출정책 확산 △스마트공장 분야 수요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분야 전문가 상호교류 △스마트공장 교육 관련 기업의 니즈 파악과 연구 활동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7월부터 약 2개월 가까운 기간 동안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등 업무협의와 상호 업무협약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

 

이흥해 경중연 회장은 "중소기업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지원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 한다"면서 "우리 중소기업들은 강대국간 무역전쟁 및 일본의 수출규제, 주 52시간 근무제도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데,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돌파구가 스마트공장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경중연과 경기테크노파크가 상호 협력하며 좋은 결과를 내길 바라며, 많은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배수용 경기TP 원장은 “경기테크노파크는 산학연계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갖추고 그동안 많은 실적과 성과를 내 왔다”면서 “특히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3,000여 개 스마트공장 추진사업 중 25%에 달하는 800개를 담당해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중연과 업무협약을 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며 향후 양 기관의 협력으로 더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중소기업연합회는 중소기업의 문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방향과 정책대안 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회원사의 공동 판로개척과 기술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내 중소기업 CEO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000여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1998년 설립된 경기테크노파크는 대한민국 1호 혁신클러스터이자 대표적인 경기도 기술혁신 거점 기관으로, △아이디어의 사업화 △지식재산 획득지원 △수시 애로기술지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SNS기반 온라인 마케팅 지원 △뿌리산업 육성 △정부자금획득 지원 등 전주기적 기업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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