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타우요가 여동구 강사가 경남 밀양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에서 진행된 '2019 밀양아리랑 국제요가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히말라야 빈야사요가' 클래스를 진행했다.
'히말라야 빈야사 요가'클래스는 추운 히말라야 지역에서 요가 수련중 몸에 열을 내기 위해 만들어진 빈야사의 전통과 기원에 뿌리를 둔 요가로, 타우요가 여동구 마스터 만의 빈야사 스타일의 요가로,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몸에 열을 내어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문화저널21 민대식 객원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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