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남 밀양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본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9 밀양아리랑 국제요가페스티벌’ 국제요가대회 2인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가진 9개팀이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타우요가 소속 '타우엘핀'(황아영,박소리)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가 주관해 △2인전 타우엘핀 △3~6인전 크리파 △단체전 아클로우 등이 각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문화저널21 민대식 객원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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