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한강공원서 열리는 ‘사각사각 가을어떰’ 축제 100% 즐기기

김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12:21]

잠실한강공원서 열리는 ‘사각사각 가을어떰’ 축제 100% 즐기기

김홍래 기자 | 입력 : 2019/10/10 [12:21]

야외활동하기 좋은 주말, 가족이나 연인끼리 혹은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가을축제가 있다. 

 

오는 12(토)~13(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서울 잠실한강공원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펼쳐지는 ‘사각사각 가을어떰(Autumn)’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한강공원사업본부가 주최하는 이 축제는 청년예술가들이 지난 일 년 동안의 활동성과를 보여주고, 외부 예술가들과 협업해 준비한 시민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한다. 

 

▲ 오는 12(토)~13(일) 서울 잠실한강공원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사각사각 가을어떰(Autumn)’ 축제가 열린다. (사진제공=서울시)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2018년 4월 잠실한강공원에 개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18개의 컨테이너와 야외무대, 캐노피 전시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뮤지컬과 인디음악, 아카펠라, 국악, 연극, 공예,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예술과 가을, 추억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예술체험과 버스킹, 콘서트, 전시, 마켓, 쉼터가 열린다.

 

예술체험은 청년예술가와 함께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교실로, 이틀간 13시 30분부터 19시까지 운영된다. 연인이나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학콘서트 ‘어느 날 나무가 되어버렸다(음악)’와 함께 ‘채군의 사연라디오(음악)’, ‘내 캐릭터 여행보내기(미술)’, ‘플라워 메신저 오르골 만들기(미술)’, ‘얼룩말공작소 상영회(영화)’, ‘물레촉감체험(도예)’, ‘주얼리 만들기(미술)’, ‘꿈을 엮는 드림캐쳐(미술)’ 등 총 17개 프로그램을 각 15~40여분 안에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행사 당일 1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 당 3개 프로그램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문학콘서트’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으로 진행된다. 

 

체험 후에는 버스킹과 콘서트에서 재즈, 국악, 가요, 아카펠라 등 가을과 어우러지는 음악 공연을 볼 수 있고, 출출해질 즈음엔 푸드트럭에서 요기를 하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트마켓’에서 전시회를 관람한 후, 눈에 쏙 들어오는 예술인들의 작품까지 구매한다면 그야말로 멋진 가을 축제를 제대로 즐겼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문화저널21 김홍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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