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임종대, 마방렬, 강승엽, IBF 주니어밴텀급 챔피언 전주도, 이상호 동양챔피언 © 조영섭 기자
12일 오후 서울 도봉구에 WBA 주니어밴텀급 챔피언 이형철을 지도한 강승엽 관장이 체육관을 오픈했다.
이날 현장에는 동양챔피언 이상호와 이상호 트레이너 마방렬, 84년 신인왕 임종대, 길정수, 최후동 등 복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화저널21 조영섭 복싱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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