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플랫폼 씨와이,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2019 참가

‘K-BEAUTY EXPO 2019’ 참가…50여 화장품 제조사와 협약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14:41]

코스메틱 플랫폼 씨와이,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2019 참가

‘K-BEAUTY EXPO 2019’ 참가…50여 화장품 제조사와 협약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10/17 [14:41]
  • ‘K-BEAUTY EXPO 2019’ 참가…50여 화장품 제조사와 협약
  • 자체 솔루션과 국내외 역량 있는 소프트웨어 SaaS 형태로 제공
  • 6월, 베트남 법인 설립…10월 1일 하노이서 '비즈니스 나우 글로벌 론칭' 기념식 개최

 

K-뷰티의 세계화를 위한 맞춤형 코스메틱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주)씨와이(대표이사 조영득)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2019)에 참가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였다. 

 

지난 10일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4일간 개최된 이번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이하 뷰덱스 2019)는 올해 11회를 맞은 국내 최대 뷰티 박람회로, 총 20개국 약 500여개 업체가 8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으며, 해외 38개국 글로벌 초청 바이어 200곳을 포함해 총 2,500여개 업체가 박람회를 찾았다.

 

▲ 맞춤형 코스메틱 플랫폼 기업인 (주)씨와이가 지난 10일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4일간 개최된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2019)에 참가했다.  © 박명섭 기자


씨와이는 Cloud Managed Service 선도기업으로써 최근 '비즈니스나우' 플랫폼 서비스를 론칭 했다. 비즈니스나우는 멀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기업에 필요한 모든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씨와이의 자체 솔루션과 국내외 역량 있는 소프트웨어들을 SaaS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씨와이가 개발한 ‘CY NPD for Cosmetics’ 플랫폼은(New Product Developmen, 이하 CY NPD), 비즈니스나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핵심 소프트웨어 중 하나다. 핸드폰 하나로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코스메틱 플랫폼이다.

 

CY NPD 플랫폼은 자신만의 화장품 브랜드를 개발하려는 고객들에게 △기획 △개발 △협업 △네트워크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화장품 제조사는 CY NPD의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시스템을 통해 제품 기획에서부터 생산, 출시까지의 모든 프로세스 의 관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제조사들은 CY NPD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 매칭이 가능해 4차 산업 혁명에 뒤쳐진 코스메틱 시장에서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 맞춤형 코스메틱 플랫폼 기업인 (주)씨와이가 지난 1일베트남 하노이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랜드마크 72 컨벤션센터에서 '비즈니스 나우 글로벌 론칭'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씨와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씨와이는 다양한 국내외 제조사 및 바이어들을 만나며 시장의 반응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고, 그 반응은 사측의 기대 이상으로 뜨거웠다. 박람회에 참가한 50 여 국내 중소 제조기업이 CY NPD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를 나타내며 향후 상호간 지속적인 업무협약은 물론 추후 CY NPD 공급자 시스템 입점을 확약했다.   

 

씨와이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CY NPD 플랫의 영업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당장 이번 달 30일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 G-FAIR KOREA’ 전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베트남 하노이 법인을 시작으로, 베트남 거대 유통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한국 화장품 제조기업의 글로벌 수요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씨와이는 올해 6월, CY베트남'을 해외법인으로 첫 설립한 이후 지난 1일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랜드마크 72 컨벤션센터에서 '비즈니스 나우 글로벌 론칭' 기념식을 가졌다.

 

씨와이 관계자는 “씨와이는 'CY베트남'을 지렛대로 삼아 글로벌 SaaS 플랫폼 '비즈니스 나우'를 동남아·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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