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올해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선보여

2009년부터 11년간 햅쌀로 프리미엄 생막걸리 빚어내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16:53]

국순당, 올해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선보여

2009년부터 11년간 햅쌀로 프리미엄 생막걸리 빚어내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10/17 [16:53]

2009년부터 11년간 햅쌀로 프리미엄 생막걸리 빚어내
올해는 작년보다 2배 늘린 1만2000병 한정판매 예정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은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 ‘2019년 햅쌀로 빚은 첫술’을 한정품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  ‘2019년 햅쌀로 빚은 첫술’ (사진제공=국순당)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매년 가을 그해 수확한 햅쌀로 1년에 단 한번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를 계절한정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 ‘햅쌀로 빚은 첫술’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2배로 늘어나 총 1만2000병이 생산돼 한정판매된다. 지난해에는 총 6000병을 한정판매했지만 조기 완판된 바 있다.

 

‘2019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국순당 횡성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지역에서 올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어 햅쌀의 신선함과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는 설명이다.

 

국순당은 매년 9월 ‘첫술’ 생산을 위해 첫 수확된 햅쌀로 술을 빚어 주질 테스트를 거친 후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간다. 첫술은 햅쌀을 생쌀로 가루를 내어 빚는 생쌀발효법으로 빚는 술로,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은 물론 생쌀발효법으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7도에 750ml 용량인 이번 신제품은 현대백화점 전통주 전문매장인 주담터와 전국 주요 대형유통매장 및 백세주 마을 등에서 판매된다.

 

국순당 관계자는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첫술은 햅쌀의 부드럽고 신선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가을철에만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급 막걸리”라며 “양조장이 위치한 횡성 지역의 햅쌀로 빚어 지역 농민과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