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원 대표의 꾸준한 관심…‘상상인증권, 흑자전환 성공’

적자 허덕이던 골든브릿지증권 인수한 상상인그룹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11/09 [21:09]

유준원 대표의 꾸준한 관심…‘상상인증권, 흑자전환 성공’

적자 허덕이던 골든브릿지증권 인수한 상상인그룹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11/09 [21:09]

적자 허덕이던 골든브릿지증권 인수한 상상인그룹

인수 8개월만인 지난 10월 흑자전환 성공

 

▲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사진제공=상상인그룹)  

정보통신 금융 전문기업 상상인의 계열사인 상상인증권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앞서 상상인그룹은 수년간 적자에 허덕이던 골든브릿지증권을 지난 3월에 인수한 뒤, 조직개편 및 본사 이전 등을 통한 영업정상화에 힘써온 바 있다.

 

증권업계에선 유준원 상상인그룹의 대표가 상상인증권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이 흑자전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상상인그룹은 상상인증권 인수 8개월만인 지난 10월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체 투자 등 IB부분의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면서 실적 개선에 속도를 냈다.

 

상상인그룹을 이끌고 있는 유준원 대표는 상상인증권이 저축은행처럼 자기자본을 활용해 고객사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다른 증권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야한다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상인그룹 관계자는 “지난 10월부터 상상인증권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돼 전월대비 매출 115% 상승하였으며, 4분기 분기단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융 계열사간의 차별화된 경쟁력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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