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철도 출신 김영훈 정의당 노동본부장 “파업에 군 투입 안 돼”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17:21]

[MJ포토] 철도 출신 김영훈 정의당 노동본부장 “파업에 군 투입 안 돼”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1/13 [17:21]

▲ 김영훈 정의당 노동본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철도파업 군 병력 투입 중단 및 성실 교섭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나와 발언하고 있다.  © 성상영 기자

 

김영훈 정의당 노동본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철도파업 군 병력 투입 중단 및 성실 교섭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나와 발언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가 성실히 교섭에 나서서 파업 전 타결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도 설혹 파업이 일어나더라도 조금 불편할 수는 있지만, 군이 투입돼 발생시킨 여러 안전사고는 참을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편함을 참을 수 있다는 시민들의 권리의식에 걸맞지 않은, 촛불정부의 군 투입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본부장은 박근혜 정부이던 지난 2016년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강행에 반발하며 철도노조의 74일간 파업을 이끌기도 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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