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3분기 매출 전년比 5.7% 증가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9/11/15 [09:05]

이연제약 3분기 매출 전년比 5.7% 증가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9/11/15 [09:05]

이연제약이 3분기 누적매출액 984억원, 영업이익 69억원, 순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5.7%, 순이익 2.5% 증가한 수치다.

 

이연제약은 올해 반기 누적 매출액 4.8% 증가에 이어 외형적인 성장 추세를 이어갔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연제약은 원료, 제네릭, 오리지널 조영제 사업 부문과 유전자치료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 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바이오&케미칼 종합 생산 허브를 목표로 현재 2,400억원 규모의 충주공장을 건설 중이다. 충주공장은 모듈화되어 있는 제조사이트가 특징으로 추가 제형의 생산 및 Capa의 확장성과 유연성이라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전차치료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 및 케미칼 의약품의 생산과 CMO사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은 원료, 제네릭, 오리지널 조영제로 구성된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에 따라 점진적 외형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안정적 매출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R&D와 순탄하게 진행 중인 충주 바이오&케미칼 공장 건설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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