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공유…‘GBA 창립’

26일 GBA(Global Business Alliance) 창립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17:17]

글로벌 비즈니스 공유…‘GBA 창립’

26일 GBA(Global Business Alliance) 창립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11/27 [17:17]

26일 GBA(Global Business Alliance) 창립

국내 기업인·외국인 기업인, 기업 공동체 문화 형성 기여

젊은 기업인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국내 기업인들과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기업인들에 대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촉진하기 위해 GBA(Global Business Alliance)가 창립됐다. 이를 통해 GBA에 속한 기업인 모두가 각자의 비즈니스에 대해 좀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혁신적인 가치와 신념을 공유하는 개방적인 기업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GBA는 지난 2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GBA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BA 초대 회장인 터키 출신 귀화 한국인 오시난(케르반 그룹 대표)을 비롯해 이수성 전 총리, Yusuf Sharifzoda(타지키스탄 대사),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이참 ((주)지나이스 총괄 부회장), 박봉규 (Korea CEO Summit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 GBA는 지난 2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GBA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민수 기자

 

 

이번에 창립하게 된 GBA는 우리나라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외국인 대표와 한국의 기업 대표들이 서로 인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실제로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글로벌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단체다.

 

아울러 GBA는 소속된 모든 회원사들이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국제적인 표준을 향상시키는 등 전문적인 지원시스템을 가동해 성공적인 과실을 수확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에 나선다.

 

GBA의 구성에는 국내의 외국인 기업대표와 한국인 기업대표, 각국의 외교사절, 그리고 한국인과 외국인 스타트업 리더들을 중심으로 전체 모임을 구성함과 동시에 회장단과 이사회, 자문위원회, 상임고문단을 두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했다.

 

산하에 ‘무역&컨설팅 위원회’, ‘상무&영사관 위원회’ 등 8개 위원회를 두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정보의 교류와 글로벌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으로 구성했다.

 

특히 8개 위원회 안에는 ‘한국인 CEO 위원회’와 ‘외국인 CEO 위원회’를 두어 내외국 기업인들이 원하는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의 제공과 교류를 꾀하고 ‘국가브랜드 위원회’와 ‘내·외국인 스타트업 위원회’를 두어 새로 시작하는 젊은 기업인들이 가장 빠른 시간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 정민수 기자

 

 

GBA는 소속 회원사들에 대해 ‘각국 산업정보 및 투자설명회 참석’은 물론 ‘각국 바이어 미팅 지원’, ‘경영컨설팅 지원’, ‘국가 브랜드데이, 비즈니스 매칭데이, 스타트업 매칭데이’ 등 각종 행사와 교류의 장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양한 정보와 글로벌 인재들로 구성된 네트워킹 플랫폼 안에서 자유롭게 각자가 원하는 정보를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연 10회 열리는 정기모임에 참석하여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 

 

한편, 이날 창립식에서는 이엠 컴퍼니(EM COMPANY, 대표 은명) 등 10여 개 회사와 업무제휴 협약식도 가질 예정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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