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자녀 먹거리 부모의 마음으로 선정

제안서 평가회 열어 업체 선정, 관내 유·초·중·고 학교급식관계자 평가 실시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3:45]

광명시, 자녀 먹거리 부모의 마음으로 선정

제안서 평가회 열어 업체 선정, 관내 유·초·중·고 학교급식관계자 평가 실시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11/28 [13:45]

제안서 평가회 열어 업체 선정, 관내 유·초·중·고 학교급식관계자 평가 실시

현장평가, 서류평가, 제안서평가 합계 점수로 최종 2개 업체 선정

 

광명시가 학교급식 공동구매 제안서평가회를 열어 자녀들의 먹거리를 부모의 마음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한다고 28일 밝혔다.

 

▲ 광명시청 (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학교 급식 수산물 공동구매 제안서 평가회’를 열고 내년 관내 학교에 수산물을 공급할 업체를 선정한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시설위생과 공급가격, 안전성검사 실적 등 현장평가와 서류평가를 실시해 4개 업체를 선정했다. 현장평가와 서류평가를 통과한 4개 업체는 29일 평가회에 참여해 공급제안서를 발표한다.

 

제안서 평가에는 실제 계약 주체인 학교장, 영양(교)사, 학부모 등 120명이 참여해 무기명 투표로 우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평가, 서류평가, 제안서평가 세 가지 분야의 합계 점수로 최종 2개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시는 이날 평가회에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주요 수산물 19개 품목에 대한 전시도 병행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공급가격 절감 및 안전성검사, 품질관리를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사업을 추진해 현재 단설유치원 3곳을 포함한 광명시 초·중·고 전체 50개 학교가 김치와 수산물 공동구매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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