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愛가 담긴’…장수상회, 경기도문화의전당서 관객 만나

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4:19]

‘가족愛가 담긴’…장수상회, 경기도문화의전당서 관객 만나

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11/28 [14:19]

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이순재·신구·손숙·박정수 주연, 연극 ‘장수상회’

 

연말을 맞이해 가족에 대한 사랑과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연극 한 편이 찾아온다. 유명 TV 시리즈 ‘꽃보다 할배’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연극 장수상회‘가 서울공연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 ‘장수상회’는 지난 2016년 초연된 작품으로 할리우드 영화 ‘러블리, 스틸’을 리메이크한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에는 화재가 될 만큼 뛰어난 연기력과 인기 있는 중견배우들이 캐스팅 됐다. 

 

▲ 유명 TV 시리즈 ‘꽃보다 할배’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연극 장수상회‘가 서울공연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제공=경기도문화의전당)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은 이순재와 신구가 연기한다. 언제나 소녀 같은 미소를 보여주는 꽃집 여인 ‘임금님’ 역에는 손숙과 박정수가 캐스팅되어 가슴 따뜻한 노년의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 2017년 국립극장 공연 당시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는 등 흥행과 작품성 모두를 인정받은 연극으로 제35회·36회 서울연극제 연출상과 제1회 오늘의 극작가상을 수상한 연출가 정범철의 합류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원숙한 커플의 풋풋한 사랑이 담긴 연극 ‘장수상회’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을 거쳐 대구, 진주로 공연을 이어간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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