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인사이드] 제2의 장정구라 불린 양동필

조영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4:30]

[복싱 인사이드] 제2의 장정구라 불린 양동필

조영섭 기자 | 입력 : 2019/11/28 [14:30]

80년대 중반 프로복싱 라이트 플라이급에서 혜성처럼 나타나 세계챔피언 이경연, 세계랭커 박종필 등과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동양랭킹 4위까지 랭크됐던 양동필이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냈다.

 

▲ (왼쪽부터) 개그맨 김학도와 양동필  © 조영섭 기자

▲ (왼쪽부터) 가수 박상민과 양동필  © 조영섭 기자


양동필은 극동체육관 소속으로 장정구가 스파링 할 때 가장 까다로운 복서로 꼽을 만큼 테크닉과 동체시력이 뛰어난 복서 겸 파이터 였다.

 

장정구가 타이틀을 반납할 때 그 타이틀을 차지한 두 체급 챔피언 이열우 보다 복싱스킬이 뛰어난 복서라고 선배 백인철이 인정할 정도의 하이테크한 기량을 보유한 복서였지만 안타깝게 부상으로 복싱을 접었다. 15전 12승(5 KO승) 3패.

 

그는 은퇴 후, 연예계 매니져먼트로 활약하다 지금은 경기도 하남시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조영섭 복싱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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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냐민 2019/12/17 [12:02] 수정 | 삭제
  •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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