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프리미어 2.5 최상위 트림 ‘X 에디션’ 출시

K7 출시 10주년, 2.5 모델에도 나파 가죽 시트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0:27]

K7 프리미어 2.5 최상위 트림 ‘X 에디션’ 출시

K7 출시 10주년, 2.5 모델에도 나파 가죽 시트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2/02 [10:27]

기아자동차가 준대형 세단 K7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2.5리터 가솔린 모델의 최상위 트림인 ‘X 에디션2일 내놨다. 3.3리터 모델의 시그니처 트림에 포함된 나파 가죽 시트와 스웨이드 내장재가 기본으로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K7 프리미어 X 에디션은 3.3리터 시그니처 트림과 2.5 노블레스 트림 중간의 가격과 사양을 갖추고 있다. 2.5 노블레스에서 선택사양으로 추가할 수 있는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뒷좌석 측면 수동 커튼 휴대전화 무선충전 시스템 등이 기본 품목이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2.5 노블레스(3367만원)보다 비싸고 3.0 시그니처(3799만원)보다 저렴한 3505만원이다.

 

▲ 기아자동차가 준대형 세단 K7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2.5리터 가솔린 모델의 최상위 트림인 ‘X 에디션’을 판매한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여기에 3.0 시그니처에서만 기본으로 탑재되던 크렐(KRELL) 프리미어 사운드가 전용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19인치 미쉐린 타이어와 인테리어 무드램프를 선택할 수 있다.

 

K7은 기아차가 세단 라인업의 이름을 영문 알파벳 ‘K’와 차급을 나타낸 숫자(3·5·7·9)를 조합해 지은 첫 차량이다. 지난 2009년 국내에 출시돼 올해 10월까지 10년 동안 446천여 대가 팔렸다.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 2016년 출시된 뒤로는 내수시장에서 해마다 4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꾸준히 올리며 기아차를 대표하는 차량으로 자리를 잡았다. 2010년에는 준대형 세단 판매량 1위를 9개월 연속 차지하기도 했다.

 

기아차는 K7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K7 프리미어 헤리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보증 연장 무상제공, 중고차 가격 보장, 신차 교환 등으로 구성됐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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