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추미애…윤석열 총장 9기수 선배

검찰개혁 의지 강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11:53]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추미애…윤석열 총장 9기수 선배

검찰개혁 의지 강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12/05 [11:53]

검찰개혁 의지 강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문재인정부서 여성 장관 비중 높아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내정됐다. 이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지 52일 만이다. 아울러 정치권에선 추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판사 출신의 5선 의원에 강단 있는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검찰 개혁을 완수하는 데 적임자라고 평가하고 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추 의원은 판사·국회의원으로 쌓아온 법률적 전문성과 정치력, 그간 추 후보자가 보여준 강한 소신과 개혁성은 국민들이 희망하는 사법개혁을 완수하고 공정과 정의의 법치국가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그러면서 “추 후보자는 소외계층 권익 보호 위해 법조인이 된 소신강한 판사로 평가되며 정계입문 후에는 헌정사상 첫 5선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뛰어난 정치력을 발휘해 왔다”고 강조했다.

 

추 장관 후보자가 내정되면서 문재인정부에서 여성 장관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다. 

 

한편, 추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사법시험 24회(사법연수원 14기)로 윤석열 검찰총장의 9기수 선배로 알려졌다. 특히 판사출신으로 검찰개혁 의지가 강한 인물로 유명하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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