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아프리카 가나에 의료지원용 차량 기증

서울대 의료기술 지원 사업 후원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13:28]

쌍용차, 아프리카 가나에 의료지원용 차량 기증

서울대 의료기술 지원 사업 후원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2/05 [13:28]

▲ 쌍용자동차가 지난 4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같은 대학 산학협력단이 진행하는 아프리카 가나 지역 의료기술 지원 사업에 차량을 기증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같은 대학 산학협력단이 진행하는 아프리카 가나 지역 의료기술 지원 사업에 차량을 기증하며 글로벌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차량 기증식은 지난 4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쌍용차, 서울대, 주한 가나대사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쌍용차는 렉스턴 차량 2대를 전달했다.

 

해당 사업명은 아프리카 가나 주민의 자궁경부암, 구강암 및 얼굴 기형 예방과 에이즈(AIDS) 등 질병 퇴치를 위한 보건의료 교육과 의료기술 지원 사업이다. 지난 2014년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개도국의 과학기술 지원 사업 중 하나로 5년째 지속하고 있다.

 

쌍용차는 2014년에도 코란도 스포츠와 렉스턴 차량을 기증한 바 있다. 회사가 전달한 차량은 가나 순야니 지역에서 순회 보건교육과 환자 이송, 의료서비스 지원에 활용됐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지난 2014년에 기증한 제품들이 현지 의료지원 차량으로 유용하게 활용돼 만족도가 높아 이번에도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칸을 제공하게 됐다기업 시민으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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