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우수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다짐

‘뉴 ICT 프라이드 어워즈’ 개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13:32]

SK텔레콤, 우수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다짐

‘뉴 ICT 프라이드 어워즈’ 개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2/05 [13:32]

SK ICT 계열사 우수 파트너사 한자리에

동반성장위와 임금격차 해소 협약체결

 

SK텔레콤이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관계사와 파트너사가 모인 가운데 올해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동반성장에 대해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은 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ICT 프라이드 어워즈(New ICT Pride Awards)’를 개최했다.

 

ICT 프라이드 어워즈는 SK텔레콤이 우수 파트너사와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의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다. 지난 2006년부터 14년째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지난해까지 파트너스 데이로 열렸지만, 올해부터는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초대 기업도 SK텔레콤 파트너사에서 SK그룹 ICT 관계사의 파트너사로 확대됐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ADT캡스, 11번가 등 관계사와 그 파트너사의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은 인프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미디어, 보안, 커머스까지 이르는 주요 사업 영역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낸 38개 파트너사에 인증패와 포상을 전달했다. 해당 파트너사에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 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뉴 ICT 프라이드 어워즈(New ICT Pride Awards)’에 참석한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관계사와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특히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협력사와 상생하기 위한 SK텔레콤의 노력을 격려했다. 권 위원장은 “SK텔레콤은 7년 동안 연속으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동반성장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동반성장위와 SK텔레콤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년간 총 7543억원 규모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금·복리후생 지원은 물론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교육·컨설팅 지원, 금융 지원을 아우른다. 권 위원장은 이번 SK텔레콤의 동참을 계기로 통신업 전반에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운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Corporate)센터장은 “5G 원년이었던 올해 SK텔레콤이 이룬 성과는 소중한 파트너사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앞으로도 중소 파트너사와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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