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겨울밤을 후끈하게 달군 우리땅 '독도'

‘2019대한민국독도예술제’ 군산예술의전당서 뜨거운 호응 속 개최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18:41]

군산의 겨울밤을 후끈하게 달군 우리땅 '독도'

‘2019대한민국독도예술제’ 군산예술의전당서 뜨거운 호응 속 개최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12/09 [18:41]

‘2019대한민국독도예술제’ 군산예술의전당서 뜨거운 호응 속 개최

 

군산의 겨울밤이 우리의 땅 독도를 노래하는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사)대한민국독도(이사장 이강래)는 지난 7일 오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독도예술단 주관으로 ‘대한민국독도예술제’가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독도예술제’는 ‘대한민국 독도음악회’와 ‘독도·금강산 사진전’이 동시에 개최돼 800여 명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 대한민국 독도음악회 (사진제공=(사)대한민국독도)


전라북도와 군산시, 한국경제문화연구원, 금강산투자기업협회가 후원한 이번 예술제에는 최세진 문화미디어 회장, 진동규 시인, 박철 사진작가 등 대한민국독도 고문·자문위원들 및 김관영 국회의원,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임상준 군산경찰서장, 왕기석 국립민속국악원장, 소병기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정대경 전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의 독도음악회는 △김삼곤 지휘 △김정기 연출로 △드림필하모닠 오케스트라와 △오은경(소프라노) △방수미(판소리) △안세권(테너) △오요환(바리톤) △예그리나합창단(전주) △아리울(군산) △다 카메라싱어즈(대구) △한남대체루빔합창단(대전) △전주판소리합창단 △군산소리엘 어린이 중창단이 출연했다. 

 

칸타타형식의 대규모 오케스트라 반주에 소프라노, 판소리, 테너, 바리톤 4명의 솔리스트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과 판소리합창단이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청중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겨줬다. 

 

▲ 독도 금강산 사진전 (사진제공=(사)대한민국독도)


이날 낮부터 공연장 로비에서 열린 독도 금강산 사진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작가는 큰바위얼굴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박철 씨로, 러시아를 비롯한 해외에서 다수의 다양한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다. 

 

(사)대한민국독도 이강래 이사장은 “독도는 한반도의 소중한 자산이자 통일의 매개체”라며, “대한민국독도예술제가, 일본의 마수에서 독도를 지켜내고 한반도가 하나 될 수 있도록 국민의 마음을 결집시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밀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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