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 오페라협회장, 바른미래당 문화예술위원장에 임명

우수한 역량의 예술가들, 활동 기반 조성에 최선 다할 것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2/11 [11:34]

박현준 오페라협회장, 바른미래당 문화예술위원장에 임명

우수한 역량의 예술가들, 활동 기반 조성에 최선 다할 것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12/11 [11:34]

바른미래당이 문화예술계 인재영입 일환으로 박현준 한국오페라협회 회장을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11일 오전 9시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에서 손학규 대표는 “박 신임 위원장은 오페라를 중심으로 한국의 문화를 선도해오면서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하고 그 역량을 발휘해 온 것으로 안다"며, "문화예술분야 직능단체와의 원활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정책 제안이 가능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 왼쪽부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박현준 한국오페라협회 회장 (사진제공=한국오페라협회)

 

이에 박현준 위원장은 "우리의 우수한 역량의 예술가들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이 주어지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다"며. "정책의 효율성을 높여 예술가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치 역시 투쟁과 대립이 아닌 아름다운 조화의 정치로 전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신임 위원장은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을 수학하고 2003년과 2005년 오페라 ‘투란도트’ 제작 및 총감독을 역임했다. 한국오페라협회 회장 및 한신대 교양학부 초빙교수를 겸하고, KBS 열린음악회를 비롯해 수많은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손학규 대표는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은 이념을 초월해 언제나 능력과 전문성만 갖춘 인사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가능하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홍보해주는 것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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