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심포지엄서 불면증치료제 ‘조피스타정’ 효과 피력

국내 전문의 200여명, 에스조피클론 제제 치료옵션에 관심 보여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09:58]

휴온스, 심포지엄서 불면증치료제 ‘조피스타정’ 효과 피력

국내 전문의 200여명, 에스조피클론 제제 치료옵션에 관심 보여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12/12 [09:58]

국내 전문의 200여명, 에스조피클론 제제 치료옵션에 관심 보여

“임상서 적은 의존성과 부작용 확인돼 유일하게 장기처방 가능”

 

휴온스는 국내 최초 에스조피클론(eszopiclone) 제제 불면증치료 전문의약품 ‘조피스타정®’의 런칭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여기에는 국내 수면전문의를 포함한 내과‧가정의학과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개원내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근태 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국제성모병원 김혜윤 교수의 ‘1차 진료기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면장애’ 강의와 서울아산병원 정석훈 교수의 ‘개원가에서의 안전한 수면제 선택_에스조피클론의 역할’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에스조피클론제제의 장기처방이 가능한 이유, 최소화된 부작용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나왔으며 불면증 환자의 관리 및 치료에 있어서 에스조피클론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공유돼 눈길을 끌었다.

 

▲ 지난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조피스타정®’의 런칭 심포지엄에는 국내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해 국내 최초 에스조피클론 제제 불면증치료제에 관심을 보였다. (사진제공=휴온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번 런칭 심포지엄을 통해 에스조피클론제제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과 ‘조피스타정’의 필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에스조피클론은 임상에서 적은 의존성과 부작용이 확인돼 유일하게 장기처방이 가능한 불면증치료 약물인 만큼 국내에서도 조피스타정이 새로운 치료옵션으로 자리잡아 불면증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불면증은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2013년 대비 2017년 불면증 환자가 48.3% 증가할 정도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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