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재인증 취득

갤러리AG 통해 신진작가에 대한 꾸준한 지원 지속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14:28]

안국약품,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재인증 취득

갤러리AG 통해 신진작가에 대한 꾸준한 지원 지속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12/12 [14:28]

갤러리AG 통해 신진작가에 대한 꾸준한 지원 지속 

지역주민 문화향유 위해 기반환경 조성한 공로 인정받아 

 

갤러리AG 등을 통해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안국약품이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다섯번째를 맞이한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사업’은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주최 및 주관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우수한 전문성을 갖추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후원성과를 일궈낸 기업과 단체를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안국약품은 2016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3년 인증이 만료되는 올해 재인증을 받았다. 

 

▲ 안국약품 어진 대표(오른쪽 첫번째)와 문화체육관광부 김정배 문화예술정책실장(가운데)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국약품) 

 

이번 인증에서 안국약품은 단기간에 쉽게 성과가 나오지 않는 미술계의 생리에도 불구하고 각별히 신진작가에게 꾸준한 지원과 활동기반을 모색해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기반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안국문화재단과 안국약품갤러리AG는 전시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신진작가 발굴 육성에 힘을 싣고자 신진작가의 요청에 의한 미술계 인사(작가‧기획자‧평론가 등)와 독창적인 ‘1:1 작가 컨설팅’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해 좋은 반향을 얻고 있으며 점차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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