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회의원회관에서 ‘사무금융권 비정규직 현황발표 및 대안모색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신필균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이사장은 “새로운 노동운동의 열의를 보여준 사무금융노조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플랫폼 노동자는 대단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사회안전망은 물론 일반 개인보험도 외면하는 이 문제는 노동운동의 새로운 과제”라고 언급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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