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현대차·현대로템·현대차증권 임원 인사

현대로템 대표이사에 이용배 현대차증권 사장 외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27 [17:24]

[인사] 현대차·현대로템·현대차증권 임원 인사

현대로템 대표이사에 이용배 현대차증권 사장 외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12/27 [17:24]

현대자동차그룹이 27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중장기 사업 전략과 연계한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미래 사업환경 변화 대응력을 제고한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 이용배 현대차증권 사장은 현대로템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이 사장은 재무 분야 전문성을 토대로 현대위아와 현대차증권의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현대로템의 수익성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등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현대차증권 대표이사에는 최병철 현대차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내정됐다. 최 신임 사장은 현대모비스·현대차 재경본부장을 역임하며 재무 분야 전문성과 금융시장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와 내실 경영릉 통한 경쟁력 강화의 적임자로 꼽힌다.

 

 

양희원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바디담당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양 부사장은 차체 설계 분야 전문가로 주요 전략 차종이 설계를 주도했다. 그는 미래 모빌리티 대응을 위한 차세대 편의·제어 기술 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아울러 40대 초중반의 임원 발탁이 이뤄졌다. 현대·기아차의 전순일 연료전지설계실장 권해영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 이동건 연깨발경영기획실장 오재창 CorpDev팀장 김태언 경영전략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여성 임원도 이번에 3명이 새롭게 선임됐다. 이인아 제네시스 고객경험실장 이형아 현대차 지역전략팀장 송미영 현대·기아차 인재개발1실장 등이 상무로 승진했다.

 

이밖에 현대·기아차의 성대운 연구위원과 한용하 연구위원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담당할 연구위원 2명이 정해졌다. 성 연구위원은 아키텍처 개발 단계의 조화 성능 확보를 비롯한 신차 내구성에 집중하고, 한 연구위원은 선행 단계 개발 프로세스 고도화를 담당한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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