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난데 기름 부은 김현미 “동네 물 나빠졌네”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6:27]

불 난데 기름 부은 김현미 “동네 물 나빠졌네”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1/14 [16:27]

  © 문화저널21 DB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신의 지역구 주민을 상대로 “그동안 동네 물 많이 나빠졌네”라는 발언을 해 구설에 올랐다.

 

김 장관은 지난 12일 고양시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회 및 송별회’에서 “고양시 안 망쳐졌냐”고 항의하는 목소리에 웃으며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런 행동은 일부 3기 신도시 철회 등을 요구하는 주민이 김 장관을 향해 계속해 “고양시가 안 망쳐졌냐”라는 질문을 재차 반복하자 나온 것으로 불쾌감을 간접적으로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지난 3일 “상당히 오랫동안 국토부 장관직을 하게 될 것 같다”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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