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태안군장애인복지관에 청취 보조시스템 지원

사회공헌 및 여성기업·중소기업 발전과 동반성장 일환으로 히어링루프 지원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11:16]

서부발전, 태안군장애인복지관에 청취 보조시스템 지원

사회공헌 및 여성기업·중소기업 발전과 동반성장 일환으로 히어링루프 지원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1/23 [11:16]

사회공헌 및 여성기업·중소기업 발전과 동반성장 일환으로 히어링루프 지원

 

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 중소기업지원부에서 태안군장애인복지관에 난청 장애인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난청 해결사 ‘히어링루프’를 전달했다.

 

22일 오후, 충남 태안군 소재 태안군장애인복지관에서 음향기기 전문기업 트루직 김도영 대표가 서부발전에서 지원한 청취 보조시스템 ‘히어링루프’를 전달하고 시연 및 설명회를 가졌다.

 

▲ 22일 오후, 태안군장애인복지관에서 트루직 김도영 대표(우측)가 서부발전에서 지원한 청취 보조시스템 ‘히어링루프’를 이종만 태안군장애인복지관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박명섭 기자


이번 제품 전달은 서부발전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 및 여성기업´중소기업의 발전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그동안 지원해 온 소모성 물품과 달리 이번에는 내구재를 지원했다.  

 

트루직은 대전 관평동 성당에 이어 지난해 말에는 경기도 화성시 소재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과 화성시아르딤복지관에 '히어링루프'를 공급하며 본격적으로 보급에 나섰다. 

 

노인복지향상을 위한 국제 표준 청취 보조시스템 ‘히어링 루프’는 난청인이면 누구나 사용가능하며,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착용한 난청인들이 공공장소에서 안내 방송이 나올 때 주변 소음이 동시에 확대돼 정확하게 듣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작용을 해소하는 국제 표준의 청취 보조시스템이다. 

 

노인성 난청이 전체 청각장애인의 70%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병원, 성당, 홈쇼핑 방송현장, 장애인복지관 등 공공기관 및 기업 등 모든 공간에 도입·확산될 전망이다.

 

이종만 태안군장애인복지관장은 “히어링 루프를 도입하게 돼 청각장애인들에게 보다 나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움을 주신 서부발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이종만 태안군장애인복지관장, 김영옥 백화초등학교 교장, 김도영 트루직 대표가 청각장애인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박명섭 기자


현장에 함께한 김영옥 백화초등학교 교장은 난청인 제자와 필담을 주고받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인공와우를 장착한 청각장애인들에게 효과적이라는 설명에 매우 기대된다. 난청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품을 공급한 김도영 트루직 대표는 “히어링루프는 전용채널이 있어서 잡음이 없다”면서 “노인성 난청이 전체 청각장애인의 70%를 차지한다는데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인 만큼 앞으로 복지 차원에서라도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김도영 트루직 대표는 이종만 태안군장애인복지관장과 공동으로 제작한 감사패를 서부발전 관계자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음향기기 제조, 건축음향 설계, 음향시공, 음향리모델링, 음향솔루션을 취급하는 트루직은 지난 9월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기업)에 선정됐으며, △조달청 벤처나라 지정 △K마크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이노비즈 기업 △벤처기업 △여성기업 △기술평가 우수기업 등의 각종 인증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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