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월’ 미디어 아트 공모전

‘스크린이 예술로’ 3월 30일까지 작품 공모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1/30 [17:55]

삼성전자 ‘더 월’ 미디어 아트 공모전

‘스크린이 예술로’ 3월 30일까지 작품 공모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1/30 [17:55]

삼성전자가 디지털 아트 큐레이션 업체 니오(Niio)’와 함께 자사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특별한 예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330일까지 더 월(The Wall) 글로벌 미디어 아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더 월은 마이크로 LED 기반의 모듈러 제품이다. 화질뿐 아니라 크기, 화면비, 해상도, 베젤 등에 제약이 없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더 월의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기 이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작품은 전 세계 누구나 별도의 마이크로 사이트 또는 니오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 마이크로 LED 기반 디스플레이 ‘더 월’에 ‘매직스크린’ 기능을 활용해 디지털 아트 콘텐츠를 띄운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수상작 중 1·2·3등에 오른 작품은 더 월 매직스크린의 콘텐츠로 사용되며, 한국·싱가포르·영국·미국 등에서 열리는 더 월 쇼케이스에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5월 말 열릴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에게는 1만 달러(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3등까지 총상금은 15천 달러 규모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작품은 더 월의 매직스크린 콘텐츠로 활요오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스크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전 세계에서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이 대거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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