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기업과 IT 기업이 손잡고 ‘K-스마트뷰티기업협회’ 창립

시대흐름에 적극 대응…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출범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04 [20:39]

K-뷰티 기업과 IT 기업이 손잡고 ‘K-스마트뷰티기업협회’ 창립

시대흐름에 적극 대응…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출범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2/04 [20:39]

시대흐름에 적극 대응…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출범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K-뷰티 기업과 IT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사)K-스마트뷰티기업협회’(이하 K-스마트뷰티협회)가 창립총회 기념식을 갖고 힘차게 출범을 알렸다.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아르떼 채플&컨벤션에서 (사)K-스마트뷰티협회 창립총회 기념식이 회원사와 기관, 단체 등 각계각층의 폭넓은 참여로 성대하게 열렸다.

 

▲ 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아르떼 채플&컨벤션에서 열린 (사)K-스마트뷰티협회 창립총회 기념식에 참석한 회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박명섭 기자


이날 현장에는 관련기업 CEO 100여명과 최대호 안양시장,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이흥해 경기중소기업연합회 회장, 정맹숙 안양시 의회 총무경제위원장과 시 의원, 문수곤 경기적십자 안양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모범적인 코스메틱 기업과 모법적인 IT기업이 주도해 하나의 새로운 단체로 탄생을 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혼자하는 것은 어렵기도 하고 한계가 있지만 여럿이서 힘을 합치면 더 큰 시너지로 더 큰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화 안양시 의회 의장은 “오늘 역사적인 창립총회를 안양에서 열게 된 것에 축하드리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해외에 나가보면 ‘한국’ 하면 K-POP, K-뷰티를 꼽는데, K-스마트뷰티기업협회 창립을 통해 앞으로 더욱 더 케이뷰티가 세계시장에서 각광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이흥해 경기중소기업연합회장은 “대한민국 뷰티산업은 최근 급성장 하고 있는 산업분야로, 국내 주력산업인 자동차, 전기·전자, 화학산업보다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이라며, “전국 1만여 화장품 제조판매 중소기업 중 경기도가 약 27%를 점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 화장품산업의 부흥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창립총회를 주도한 기업들이 경기중소기업연합회 회원사라는 것에 회장으로서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어 K-스마트뷰티기업협회 발기인 뷰티산업 분야 대표인 김희수 비엠라인 대표와 IT산업 분야 대표인 조영득 씨와이 대표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희수 대표는 “준비를 하면서는 즐겁기만 했는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니까 너무 떨리고, 또 행복하다”면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뷰티와  IT는 반드시 함께 접목돼야할 산업분야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조영득 대표는 “대기업, 중견기업 뿐만아니라 중소기업에도 IT역량을 공유할 수 잇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다”면서 “3년 동안 뷰티협회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아 탄생한 것이 ‘K-스마트뷰티기업협회’라고 설명했다.   

 

2부에는 ‘K-Beauty의 Smart 한 진화를 위하여’란 주제로 조영득 (주)씨와이 대표가 기조강연에 나섰다. 조 대표는 K-Beauty 유통채널의 변화, 시장 트렌드, 2020년 3월 시행되는 맞춤형 화장품 제도와 서비스, 경산시 K-뷰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산시 지역 화장품 산업 집중 육성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조 대표는 세계 최초로 ‘맞춤형 화장품 제도’가 오는 3월 14일 첫 시행되는데 대해 “이 제도의 추진 목적은 화장품 혼합 및 소분 등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반영과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 하고자 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창립의 의미에 대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혁신 기술의 출현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맞춤형 화장품 제도와 관련 자격 시행 등은 뷰티-코스메틱 산업계의 절실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시대적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K-뷰티와 IT 산업이 힘을 모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K-스마트뷰티협회와 성균관대 바이오코스메틱 UNIC, 수원대 창업지원단이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날카로운 모습 드러낸 제네시스 ‘GV7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