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비켜” 삼성전자, 무선청소기 ‘제트’ 공개

강한 흡입력으로 미세먼지까지 잡아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13:17]

“다이슨 비켜” 삼성전자, 무선청소기 ‘제트’ 공개

강한 흡입력으로 미세먼지까지 잡아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2/06 [13:17]

청정스테이션포함 1248천원부터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제트2020년형 신제품과 먼지 배출 관리 시스템 청정스테이션6일 공개했다.

 

삼성 제트는 최대 200W 출력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미세먼지를 빨아들이고, 청소기 내부로 들어간 미세먼지가 다시 빠져나가지 않도록 배출 차단 시스템을 적용한 프리미엄 무선청소기다. 먼지통을 통째로 물에다 씻을 수 있고, 고성능 필터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펫 브러시를 함께 제공해 소파나 카페트, 침구 등에 붙은 반려동물의 털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각종 편의 기능도 보강됐다. 물걸레 브러쉬의 청소용 패드는 길이가 4cm가량 늘어나 28% 더 넓은 면적을 청소할 수 있고, 밀착력도 향상됐다. 여기에 브러쉬가 가구에 부딪혀도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가구 보호 범퍼를 탑재했다.

 

▲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제트’의 2020년형 신제품과 먼지 배출 관리 시스템 ‘청정스테이션’을 6일 공개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제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청정스테이션은 청소기의 먼지통을 비우는 과정에서 새어나갈 수 있는 미세먼지를 잡아준다. 청정스테이션에는 에어펄스기술이 적용돼 제품에 먼지통을 끼우기만 하면 기압차를 이용해 미세먼지 날림 없이 먼지를 빼내 준다. 삼성전자는 청정스테이션을 사용하면 미세먼지 날림을 최대 400배까지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5중 헤파 필터는 0.3~1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를 99.999% 차단해 준다.

 

2020년형 삼성 제트는 다음 달 초에 출시된다. 골드·실버·민트·바이올렛 등 4가지 색상으로 나오며, 출고가는 색상에 따라 1049000원에서 1249000원이다. 별매품인 청정스테이션은 화이트·실버 2가지 색상으로 각각 199000, 249000원에 출시될 예정이다. 구형 모델을 사용하더라도 청정스테이션만 추가로 구매하면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정유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제트는 먼지통을 비울 때마다 먼지 날림을 걱정하는 소비자의 목소리까지 반영해 청정스테이션을 선보이는 등 청소의 전 과정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반영한 제품이라며 삼성 제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청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크기만 줄인 G90인가 했더니 G80은 ‘G80’이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